전대협 의장 출신인 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imjs21.com)에 올린 글을 통해 386세대의 개념에 대해“`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이라는 생물학적 규정에 가두거나, 학생운동을 경험한 일부의 이념적 성향에 한정하려는 시도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사독재, 민족분단, 대외예속이라는 굴절된 시대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청년기를 시작함으로써 시대정신을 공유하게 된 특별한 세대”로 광범위하게 규정했다.
현재 386세대의 사회적 위상에 대해 “이미 정치, 경제, 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허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 세대를 빼고는 한국사회 어느 곳도 설명할 수 없게 됐다”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학문적 성과를 내는 학자, 인터넷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증권가 펀드매니저, 생산현장 책임자, 네티즌을 포함한 `30~40대 청년세대’를 포괄하고 “점차 우리 세대는 `새로운 주류(New Mainstream)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386의 역할에 대해 “다른 세대와의 단절과 파괴를 의미하는 `세대혁명론’이라기보다는 세대의 조화와 통합을 전제로 주어진 역할을 다하려는 `세대역할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권내 386’에 대해 “기성세대의 아름다운 파트너이자, 개혁과 새로운 정치의 선도자이며, 정책개발자이고 기획가이며, 추상화된 정치를 유권자와 연결시키는 연결자임에도 갑자기 두려운 도전자이자 경계의 대상으로 지목돼 이것이 386음모론의 이유가 되고 있다”며 “386세대는 아직 정치의 중심에 서 있지는 않고 권력의 핵심이 아니라 서포터스를 자임하면서 전자정당과 국민참여정당의 활성화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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