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총장은 이날 CBS 라디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한나라당도 대선자금과 관련 고백할 게 있다는 것이 국민들 시각’이라는 질문에 대해 “뭘 고백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단언컨대 고백할 것이 없다”고 거듭 잘라 말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제안한 대선자금 여야 공개에 대해 “자신들의 비리를 정치권 전체로 떠넘기는 정략적인 책임전가”라면서 “이번 사건은 `굿모닝시티게이트’로 불거진 불법모금에 대한 진상규명과 노 대통령의 공개사죄가 이뤄져야 하는 사안”이라며 한나라당의 대선자금 동반 공개 거부 이유를 밝혔다.
또 민주당의 대선자금 일부 선(先)공개 방침에 대해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면서도 “후원자의 실명공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업의)이니셜만 공개하겠다는데 이러한 경우 진위를 가르는 실사는 불가능하다. 장부에 잡히지 않은 자금의 내역을 알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총장은 정치자금제도 개선을 위한 정치개혁과 관련, “정치자금 투명화는 시대적 요청”이라면서 “우리도 열린 자세를 갖고 있고, 앞으로 법개정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