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류의 활동은 당밖 사무실 개소와 실무진 인선을 통한 활동 강화,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통한 외부인사 영입작업 본격화, 재야원로들과의 대화를 통한 명분쌓기, 토론회 등을 통한 대세확산, 당내 중도파에 대한 설득 등으로 요약된다.
정치하한기인 7, 8월 중 기초작업을 충분히 하고 당내 대세를 확보한 뒤 정기국회 이전까지 창당준비위 등 가시적 성과를 내놓겠다는 것이 신주류의 시간표다.
신주류는 8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신당추진모임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당밖에 사무실을 만들고 각 분과위원장 보좌관들로 실무진을 구성키로 했으며,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신당 이렇게 합시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또 신당추진모임 의장인 김원기 고문이 지난 7일 강원용 목사를 면담한 데 이어 9일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과 박형규 목사, 10일 이돈명 변호사, 14일 김병상 함세웅 신부 등 재야원로들을 차례로 면담하기로 했다.
전날 김 고문과 강 목사의 면담에 참석했던 유재건 의원은 “강 목사가 어제 아주 세게 얘기하시더라. 인적청산을 해야 된다고...”고 말해 인적청산에 대한 대화가 오갔음을 전했다.
특히 신당추진모임은 이날 외부인사 영입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 첫 회의를 갖고 이달말까지 각계 전문가 50명의 명단 발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상수 총장은 “외부인사 영입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본격적인 영입작업을 준비할 것”이라며 “우리가 예정한대로 가고 있다”며 `순항’을 주장했다.
신당추진모임은 일부 의원들이 불참의사를 밝힘에 따라 강봉균 배기운 송석찬 김명섭 의원 등 4명을 추가로 운영위에 포함시키는 등 세를 다졌다.
그러나 한나라당 탈당파 의원들의 `탈당’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데 대해서는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다.
이재정 의원은 “신당의 모든 내용이 성숙해졌을 때 어떻게 역할을 맡을지 논의하게 될 것이며 지금은 때가 아니다”고 말했고, 신기남 의원도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 “민주당도 신당의 한 구성분자로 참여해야 하지만, 당내에 신당 참여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데 일부가 서둘러 탈당할 시점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구주류측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당 해체불가라는 원칙을 재확인했으며 내주중 대전에서 당 사수 공청회 및 결의대회를 예정대로 추진키로 하는 등 전당대회 소집 준비를 서두르기로 했다.
정대철 대표가 우편투표에 의한 전당대회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장성원 의원은 “우편투표는 조작이 가능하므로 모든 대의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당 해산과 합당이 타당한지 의견을 물어야 한다”며 “전대 결과는 절대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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