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 의원은 최근 “대표 경선이 너무 과열돼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당의 분열과 반목이 우려돼 중진들이 경선주자들에게 경선 승복 및 당의 단합을 촉구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경선후에도 지금까지 중진들이 소외돼 온 것과 달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당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새 대표에게 의견도 내면서 당의 어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며 “경선에 나서지 않은 3선 이상 의원이나 장관 등을 지낸 재선급 의원들로 모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참여가 확정된 의원은 양정규 김종하 김진재 이상득 정창화 강창희 하순봉 유흥수 목요상 최돈웅 김영일 신경식 현경대 김기춘 한승수 이재창 함석재 김일윤 이상배 강인섭 의원 등.
대표는 최다선인 양정규 의원이, 간사는 김용갑 의원이 맡기로 했다.
당내에선 이 모임 취지가 단순히 ‘경선 후유증 수습’ 차원을 넘어 다른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게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우선 이번 대표경선 과정에 후보들이 저마다 당의 변화와 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다는 점에서 새 지도부 구성시 보수중진들의 몫을 확보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더 나아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내외에서 ‘세대교체’나 ‘물갈이’ 목소리가 높아질 것에 대비한 세력화용이라는 시각도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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