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류인 그는 인터넷 홈페이지(www.imjs21.com)에 게재한 글에서 “특검수사는 우려대로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훼손하고 햇볕정책의 의미를 부정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으며, 남북 화해협력의 개척자들이 줄줄이 사법처리되고 있다”며 “현재의 특검수사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지금 특검수사가 단죄하고자 하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속에 살고 있다”고 강조하고 “특검수사의 연장을 대통령에게 요청하겠다는 특검팀의 주장은 특검이 남북관계의 파국을 바라지 않는 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오만이고 편견”이라고 주장했다.
이영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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