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본회의에 앞서 의총을 소집,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대책을 논의했다.
정대철 대표는 인사말에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의식한 듯 “신당문제로 의정활동을 못하지 않을까 의구심이 있다”며 “집권여당의 위상을 제대로 잡고 국민이 걱정하지 않는 모습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자”고 촉구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정균환 원내총무는 “국회 문제에 대해서는 당이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의원들이 의석을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무는 “민주당 의원들이 자리를 지켜 옳은 말이 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부탁을 국무위원들로부터 받았다”며 “한나라당이 사사건건 반대하는 상황인 만큼 국회에 반드시 출석하고 또 이석을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업인 출신의 박상희 의원은 “지금 실물경제는 IMF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추경예산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고 하루속히 당내 경제대책위를 만드는 등 집권여당이 경제회생을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병윤 의원은 “경제가 어려울 때 종합대응을 해야 하는데 추경은 재정위주 대응이란 점 등에서 20세기형 구식정책”이라고 비판한 뒤 “그러나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은 되는 만큼 추경예산안 통과에 힘쓰자”고 주장했다.
박병석 의원도 “국회 본연의 의무에 충실해야 한다”며 “경제가 잘못돼 대통령이 평가를 못받으면 신당논의도 갈 길이 멀어진다”고 일침을 놓았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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