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은 다행이지만 속 시원한 고백이나 진실을 밝히려 하지않고 변명으로 일관, 의혹이 해소되기는 커녕 증폭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서민 대통령이란 기대로 노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들은 취임 100일도 안되어 재산관리 의혹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듣게되어 매우 서글플 뿐”이라며 “기자회견이 국민과 야당을 전혀 납득시키지 못한 만큼 검찰은 즉각 본격수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희태 대표는 회견에 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노 대통령이 진짜 고백을 해야 하는데...”라고 기대감을 보였다가 회견후에는 “알맹이도 없는 회견을 뭣하러 하나”라고 비판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김문수 의원은 “대통령이 장수천으로만 경제활동한게 아니라 부동산 투기로도 경제활동한게 아닌지 하는 의혹이 든다”면서 “대통령이 오아시스워터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소유주였음이 확인됐으며, 금융회사에 부탁한게 정치인으로서 옳은 행위냐”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반박자료가 준비되는대로 이날 낮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 회견에 대한 반박과 추가의혹을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의원은 “답변 내용이 옹색하고, 의혹만 더 증폭시켰다”면서 “관훈토론에서 재산관련 언급에 대해 얼버무리는데 대통령 말씀답지 못하다”고 꼬집은뒤 “이기명씨가 용인땅을 팔아 갚아줬다는데 후원회장이 정치인의 개인적 채무를 갚아주는게 올바른 것이냐. 증여행위 아니냐”면서 “이씨가 정말 갚아줬다면 재산신고때 채무로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