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당추진모임 의장인 김원기 고문과 정동영 신기남 의원 등 신주류 핵심인사들과 한화갑 전 대표와 박상천 최고위원, 정균환 총무 등 구주류 중진이 참석 의사를 밝혀 모처럼 신구주류가 한 자리에 앉을 전망이다.
그동안 신주류는 바른정치모임, 열린개혁포럼 등 외곽모임을 중심으로 신당논의를 해왔고, 구주류는 의원총회와 ‘민주당 정통성을 지키는 모임’ 등에서 대책을 논의하는 등 `따로 놀아’ 얼굴을 마주칠 일이 별로 없었다.
민주당 집계에 따르면 불참을 통보한 의원은 외국 방문중인 천정배 박종우 최선영 함승희 김성순 의원과 와병중인 이원성 김홍일 의원, 수감중인 김방림 의원, 빙모상중인 박병윤 의원, 선약 및 지역구 행사 일정이 있는 김기재 김충조 박상희 이호웅 정범구 추미애 의원 등 모두 15명.
노 대통령은 당정분리 원칙에 입각, 민주당내 신당 갈등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주당 중진들도 “신당 얘기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부부동반 만찬이라는 특성 때문에 정치성있는 화제보다는 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결과 등을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기 고문은 지난 26일 “대통령과 내 생각이 같은 만큼 청와대 의원 만찬에서 노 대통령과 따로 신당 얘기를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박상천 위원도 “대통령이 (신당추진에) 제동을 걸어야 하지만, 당정분리 원칙이 있어서 공개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당에 찬성하지만 분당은 안된다는 정대철 대표와 신당에 반대하는 박상천 위원이 각각 인사말과 건배사를 할 예정이어서 신당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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