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정치인에 비해 열악한 정치환경에 놓여 있는 이들은 `뭉쳐야 산다’는 신조 아래 뜻이 같은 인사들과 종횡으로 연대, 각종 모임을 만들어 세력을 형성하거나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나라당=수구보수’라는 이미지가 고착화돼 가는 상황에서 `세대교체’라는 국민들의 정치적 요구가 확산될 수록 자신들의 활동공간이 넓어질 것이라는 판단과 기대에서다.
가장 주목을 받는 모임은 이르면 이달말 공식 출범할 예정인 `한국정치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청년 포럼(가칭)’.
한나라당 소속 의원 보좌관, 당 부대변인, 대선과정에서 이회창 후보 캠프 및 자문교수로 참여했던 전문가그룹 등 40대 정치신인들을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적 틀을 탈피한 합리적 실용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이들은 내년 총선을 계기로 정치와 당 개혁의 추진세력을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50여명이 1차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창립회원은 200여명을 예상하고 있다.
박영규, 고성학, 박광무, 안상근, 김훈식, 오인수, 김진권, 오혜란(여) 보좌관과 양현덕, 김성완, 서명림 당 부대변인, 김황기 서울시의원, 신현국 전 환경부 공보관, 김동성 권영상 조건호 변호사, 권주리애 광고기획 대표, 장광식 NDS 대표, 이광은 외국어대교수, 이규건 전 감사원 감사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6대 총선이후 한나라당 `젊은 피’의 산실이었던 미래연대도 조직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미래연대는 현재 의원 20명, 원외위원장 8명을 비롯해 회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한나라당의 대표적 젊은 인재풀이며 앞으로 회원을 300여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미래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대선과정에서 지방조직을 확대했으나 총선을 앞두고 정치결사체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조직정비 차원에서 회원들의 재가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난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 외곽지원단체로 활동했던 `클린 파워 21’도 조직 재정비를 통해 정치모임으로 본격 출범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이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모셨던 젊은 보좌역들의 모임인 `삼기회(三起會)’도 아직은 친목모임 수준이나 주목받는 모임으로 등장하고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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