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당은 4.24 재보선이 노무현 정부 출범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선거인만큼 `필승’을 목표로 중앙당 차원의 총력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당은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8일 정대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의정부 지구당 정당연설회에 참석, 지원사격에 나선데 이어 주말께 서울 양천을에서도 정당연설회를 가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자당 후보가 출마한 의정부(강성종 후보)와 양천을(양재호 후보)은 물론 개혁국민정당의 유시민 후보를 `단일후보’로 밀기로 한 경기 고양 덕양갑에도 소속의원들을 대거 투입, `개혁’을 기치로 한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덕양갑의 경우 차세대 리더인 정동영 의원이 개혁국민정당의 김원웅 의원과 함께 유시민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표밭을 누비기로 했다.
이밖에 양천을에는 김원기 상임고문, 의정부에는 경기도지부장인 조성준 의원이 선대위원장을 맡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천정배 이호웅 의원 등 신주류 인사 13명도 오전 여의도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당 개혁과 관련한 지도부 사퇴 및 임시지도부 구성 논의를 재보선 이후로 유보하는 등 선거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는 모습을 취했다.
양재호 후보는 이날 신정사거리, 신월5동 등 지역구내 곳곳을 돌면서 표밭갈이에 나섰으며, 강성종 후보는 호원동 쌍용 한신아파트 주변 등지에서 개인유세를 벌였다.
개혁당의 유시민 후보도 원당, 화정역 등지에서 개인유세를 벌였으며, 특히 오후 주교동 재래시장 유세에는 민주당 소장파 송영길 의원이 가세, 개혁세력 연대론을 폈다.
◇한나라당= 한나라당도 4.24 재보선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10일 의정부 정당연설회를 시작으로 재보선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의정부는 목요상 경기도지부장, 서울양천을은 김용환 의원, 고양덕양갑은 장경우 전 의원을 선거책임자로 파견했고 정당연설회에는 홍사덕 맹형규 홍준표 의원 등 `스타급’ 의원들이 지원유세에 나서도록 했다.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열리는 의정부 정당연설회에는 박희태 대표권한대행과 서청원 전 대표, 최병렬 맹형규, 전재희 김영선 의원 및 박찬종 전 의원을 투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유세에서 “새 정부가 각종 개혁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을 노출해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안정개혁을 위해 야당이 국회에서 건전한 견제역할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며 `견제론’을 집중 부각시킬 방침이다.
또 북핵문제와 주한미군철수론에 따른 안보불안과 지역경제 침체문제 등을 집중 거론하고 나라종금 로비의혹의 여권인사 연루설 등을 공세의 소재로 삼을 계획이다.
홍문종 후보는 “이번 재보선으로 선출되는 국회의원은 임기가 1년밖에 안되는 만큼 의정활동이 풍부한 사람이 진출해 낙후된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11일 양천을 정당연설회, 16일 공주시장 정당연설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재보선 승리를 위한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익-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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