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모임에는 한나라당 의원 70명과 자민련 정우택 정진석 의원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향후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에 주력, 참여정부의 지방분권화 정책 `독점’을 견제할 방침이다.
권철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노무현 정권이 한나라당과 자민련을 `반(反) 지방분권당’으로 낙인찍고 17대 총선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낙천-낙선운동을 벌일 계획을 갖고 있다는 여러 정황과 정보가 있다”면서 “한나라당과 자민련도 지방분권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방분권은 선진국을 목전에 둔 현시점에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 적 과제인데 이 문제가 정략적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국회차원의 체계적인 연구와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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