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철현 의원은 최근 한나라당과 자민련, 무소속 의원들에게 `지방분권 확립을 위한 의원연구회(가칭)' 제안서를 돌려 50여명의 가입 서명을 받았다.
권 의원은 23일 “이 모임은 정식 국회 연구단체가 아니다"면서 민주당 의원의 참여를 배제했다. 국회 연구단체는 국회로부터 연구활동비 등을 지원받되 여야 의원들로 구성해야 한다.
연구회는 빠르면 이번주중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회 제안서에서 권 의원은 “노무현 정권이 한나라당과 자민련을 `반(反) 지방분권당'으로 낙인찍고 17대 총선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낙천·낙선운동을 벌일 계획을 갖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한나라당과 자민련도 지방분권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 17대 총선 쟁점화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지방분권은 선진국을 목전에 둔 현시점에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인데 이 문제가 정략적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국회차원의 체계적인 연구와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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