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당선자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 권한, 조직, 재정, 자치입법권 행사에서 확실한 분권을 하겠고, 지방대학 육성을 중심으로 지방산업과 문화를 발전시키겠으며, 중앙행정이 중앙과 지방을 공정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위해 행정수도를 이전하겠다고 내걸었다"며 “앞으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전략으로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때부터 한국사회의 발전전략으로 동북아시대의 기치를 내걸었고 지방화시대 비전도 함께 내놨다"고 밝히고 “기술혁신 또는 합리적인 방향으로의 제도·문화개혁이 질적 측면의 전략이라면 대외적 시장 측면에선 동북아시대, 국가균형발전의 걸림돌인 중앙지방간 불균형 해소 차원에선 지방화시대 전략"이라며 “지방이 수도권과 함께 활력있는 삶의 터전이 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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