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 당선자는 이 기간 부산·대구·광주·대전·춘천 등 지방 5개 도시를 잇따라 방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과제와 관련된 보고를 받기로 했다.
정순균 대변인은 “노 당선자는 20일 경제분야를 시작으로 사회·문화·여성, 정무 등 3대분야 7개 국정과제에 대한 부처 합동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통일·외교·안보분야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과제는 북핵 문제가 진행중임 점을 감안,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보고를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또 “10대과제 중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과제와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2개 과제 업무보고도 별도로 이뤄질 것"이라면서 “노 당선자는 특히 1월27일부터 2월5일까지 지방 5개 도시를 돌면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과제에 대한 현장보고 및 시민간담회를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고방식은 관련부처 장관들이 배석한 가운데 과제별 보고 30분, 토론 50분, 정리 10분 등 총 90분간 진행된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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