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골격’ 갖춰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05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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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실무지원인력 30명 확정 발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5일 양민호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전문위원 등 30명을 인수위 실무지원 추가인력으로 확정, 발표했다.

인수위는 지난 3일 70명의 1차 실무인력을 발표한데 이어 이날 30명의 실무진을 추가 확정함으로써 실무진 규모는 총 100명이 됐다.

실무진을 직급별로 보면 전문위원급이 44명으로 가장 많고 행정관급 39명, 실무요원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의 비율은 25%다.

인수위는 60여명의 공무원 파견자 선발과 관련해서는 관련부처로부터 대상자의 3배수를 추천받아 관련 인사자료와 인수위 내부자료를 검토해 빠르면 6일 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순균 대변인은 “2차 실무진 인선에서는 당 개혁 및 2004년 총선 대비를 위한 당 역량 유지, 지난달 26일 실시한 선대위 연수 다면평가 결과, 분야별 정책 전문성, 여성할당, 인사청탁 배제 등이 고려됐다"면서 “당초 29명을 평가 대상으로 삼았으나 국민참여센터의 인터넷 사이트 관리강화를 위한 전문인력과 다면평가 최상위 등급자 중 일부를 신규로 포함해 30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 대변인은 “26일 선대위 다면평가 미참여자의 경우 대선승리 기여도와 전문성, 여성할당 등에 관한 인선위의 개별평가, 추천인의 추천자료를 활용한 경력평가를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인수위 2차 실무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기획조정분과위 ▲행정관 △정동수(부산선대위 기획팀장) △황희(당 기조국 부장) △최형원(선대위 정치개혁추진위 부장) △민기영(당 사이버지원단 전문위원)

◇정무분과위 ▲전문위원 양민호(당 국가전략연구소 전문위원) ▲행정관 △이정민(선대위 미디어선거본부 TV토론팀장) △권오중(선대위 정개추부장) △서양호(의원보좌관)

◇외교통일안보분과위 ▲행정관 채규영(선대위 정책본부 전문위원)

◇경제1분과위 ▲전문위원 △윤후덕(선대위 부대변인) △한태선(당 정책위 정문위원) △곽해곤(선대위 정책기획실 전문위원) ▲행정관 △김병규(선대위 정개추 정책팀장) △전재수(의원보좌관) △이재희(부산선대위 기획단원)

◇사회문화여성분과위 ▲전문위원 △김성환(당 정책위 전문위원) △유승희(당 여성국장) △김서용(선대위 상황실 요원) ▲행정관 김학기(대구시 선대본부 정책실장)

◇국민참여센터 ▲전문위원 △이근형(선대위 기획본부) △유송화(선대위 정책본부 전문위원) △민경배(사이버사회문화 연구소 소장) ▲행정관 △이승(선대위 인천본부) △정은영(선대위 미디어본부 부장) △강소엽(선대위 기획본부 부장) △김민정(선대위 인터넷본부)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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