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두 후보는 주중과 주말의 경합지 집중 유세 등을 통해 대세 잡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어서 이번 주 중반이 대선 승패를 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0일 각 후보 진영과 여론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순지지도부분에서 노 후보가 초반의 리드 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판별 분석을 통해 이 후보의 잠재적 지지층을 추출해 보면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줄어든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날 “판세분석 결과 노 후보와 치열한 접전 상태"라며 “주중 노 후보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측은 “내부 조사를 포함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노 후보가 한나라당 이 후보에 대한 초반 리드를 유지하며 앞서는 것으로 판단되며 지난주에 정체 상태를 보이던 격차가 다시 벌어지는 추세"라고 주장했다.
이런 상태에서 한나라당은 한때 흔들렸던 영남권 지지도가 안정세에 들어섰다고 보고 남은 기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는 충청권과 수도권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회창 후보는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의 연대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충청권 유세를 크게 강화, 연고의식과 지역발전 공약을 앞세워 지지세 만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수도권에 대해서는 이 후보의 개혁의지와 ‘정권교체론'을 집중 홍보, 반(反) DJ 표의 결집을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한나라당은 또 이 후보가 지난 8일 제시한 `정치개혁 7대 과제'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당 특위를 구성하고,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키로 하는 등 개혁세력과 젊은층, 부동층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남은 선거운동기간 당조직의 효율적 가동여부가 박빙의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고 소속 원내외 위원장들에게 전력투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노 후보를 겨냥한 `검증 공세'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반면 민주당측은 선거 종반 지지세 확산을 위해 이번 주 중반에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와의 공조 유세를 시작, 충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