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 “투표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26 18:0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선관위, 유권자 설문 6대 대통령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유권자가 88.9%에 달하는 등 최근 선거에 비해 유권자들의 투표참여 의욕과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가 지난 18, 19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95%신뢰구간에 ±2.53%)에서 88.9%(반드시 투표 54.9%)의 유권자가 투표참여 의사를 밝혔고 11.1%는 투표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15대 대선전에 실시된 조사에서 투표 참여의사를 가진 유권자가 88.4%였고 6.13 지방선거때는 84%, 16대 총선때는 82.6%였던 것과 비해 높은 것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