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통령 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12 17: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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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IT공약 발표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는 T 강국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하고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강력한 디지털 리더십과 함께 디지털 국가경영 비전과 전략수립 능력을 갖춘 ‘디지털 대통령’이 되겠다고 12일 강조했다.

노 후보는 이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보통신위원회, 한국 CIO 포럼, 벤처기업협회 등이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한 ‘대통령 후보초청 IT정책 포럼’에서 “앞으로 10년간 100만명의 IT(정보기술) 전문인력과 이 분야 세계 최정상급 정예인력 1만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포함, 한국을 세계 5위권의 IT 산업기술국으로 이끌기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노 후보는 이 공약에 따라 기초과학과 IT분야의 R&D 투자를 현행 4.7%에서 7% 수준까지 확대하고 세계 초일류 100대 기술을 선정,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술개발, 인력양성, 인프라 조성, 공동 IT 산업단지 조성 등 남북간 IT 협력을 위한 30대 사업을 추진하고 IT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생활정보를 전 국민에게 무료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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