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과 일부 정치검찰이 만든 병풍 정치공작의 진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이 후보 두 아들의 병역면제 과정과 돈거래설의 진상을 밝히라”고 맞섰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검찰수사 결과에 관한 언론보도 내용을 보고 받고 “늦었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있어 다행”이라며 “검찰은 이 사건의 결론을 빨리 내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이종구 공보특보가 전했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테이프 음질이 어떻게 나왔든 우리는 이미 테이프가 조작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이 문제에 대해선 더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남경필 대변인은 논평에서 “검찰은 민주당과 일부 정치검찰, 김대업이 짜고 벌인 병풍공작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김대업씨는 물론 정치검찰 박영관 부장검사, 병풍 정치공작의 배후 민주당 천용택 의원을 즉각 구속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논평에서 “테이프의 진위에 대해선 김대업씨가 입증할 일이나, 두 아들 모두 신체검사때만 체중이 10㎏ 줄어드는 등 병역면제 과정이 의혹투성이라는 점과, 병역면제 과정에서 이 후보의 부인 한인옥씨가 수천만원을 줬다는 의혹이 있는 점 등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전형 부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김대업씨가 한인옥씨로부터 병역면제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진정서가 제출된 만큼 한씨와 두 아들이 먼저 검찰에 자진 출두해 진실을 밝히고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후보는 앞서 16일 오후 김근태 의원 후원회 축사 과정에서 “김대업씨가 한인옥씨에게서 5000만원을 받았다고 진정서를 냈다는데 신속히 조사해 사실이라면 처벌해야 하고, 아니면 무고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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