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친한파’ 의원들은 이 의원이 오래전부터 한나라당행을 공공연히 내비쳐왔기 때문에 그의 탈당이 자신들의 거취 결정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김종필 총재가 어떤 쪽으로든 움직인 뒤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자세다.
한 관계자는 “김 총재가 민주당내 비노-반노파의 행보와 정몽준 의원의 지지도, 한나라당의 태도변화 등을 지켜본 뒤 이달말이나 내달초께 최종결심하면 그때 가서 진로를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의원에 이어 한두명의 의원이 더 탈당할 경우 자민련으로서는 정계개편에서 협상력이 떨어지는 만큼 김 총재의 ‘결단’을 압박, 자민련 의원들의 거취 결정이 덩달아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유운영 대변인은 “김 총재에게 탈당 사실을 보고했으나 아무런 말씀도 없었다”며 “한마디로 논평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김학원 의원도 “소속 의원들의 의사를 확인해본 결과, 더 이상 탈당은 없다”며 “이달말이나 내달초까지 기다려보자고 하니 전부 수긍하는 분위기였다”고 소개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