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80명 ‘鄭신당’참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13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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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진 전 종로구청장등 주요 인사 80명이 정몽준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통합신당 창당추진위’에 참여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13일 “고준환 민주통일복지국민연합 대표, 도천수 푸른시민포럼 대표, 권화섭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성낙서 전 대한매일 논설위원, 이재룡 한민족운동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이영남 전 고려대 총학생회장, 김경민 백야청년단장, 권희덕 사단법인 보이스탈랜트협회 대표 등 주요 인사 80명이 지난 11일 국민통합신당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11일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내 추진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드컵 4강신화를 창조하고 민족통일의 큰 전환점을 마련했으며 실용적 개혁주의자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하고 깨끗한 번영의 상징인 정 의원이 앞장선 국민통합신당에 참여할 것”이라며 추진위 참여를 선언했다.

정 전 구청장은 13일 “급진적이거나 수구지향적이 아닌 정권 창출을 확고히 하기 위해 민족의 상승기운을 타고있는 정 의원을 중심으로, 후보단일화와 국민통합에 노력할 것”이라며 “기성정당의 잘못된 전철을 밟는 우(愚)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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