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에 공개질의서 발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09 17: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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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참여연대(공동대표 박상증 이상희 최영도)는 9일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후보에게 현대중공업 지분처리 및 대한 축구협회 회장직 사퇴의사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참여연대는 공개 질의서를 통해 ▲위탁하기로한 현대중공업 지분에 대해 처분권까지 신탁회사에 위임할 의사가 있는지▲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대통령 취임전에 소유지분을 전량 매각할 의사가 있는지▲대통령 당선 뒤에도 현대 중공업 지분을 보유할 예정인지▲지분을 처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직을 수행할 경우 조선산업 구조조정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등 4개항을 물었다.

참여연대는 축구협회 회장직과 관련, ▲국회의원이라는 직위이외에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지위들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입장 ▲대한축구협회가 ‘정 후보 대선캠프’로 기능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공개 질의 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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