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뒷거래 說 진상 밝혀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9-26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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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자민련 유운영 대변인은 26일 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이 주장한 `대북 4억달러 비밀지원설’과 관련, “소문이 사실이라면 현 정부가 거액의 뒷거래를 통해 햇볕정책을 추진, 김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비난과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정부와 김 대통령은 조속히 진상을 국민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는 논평에서 또 “만일 한나라당이 이같은 의혹을 이 후보 두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피하기 위한 국면전환용으로 제기했다면 이것 또한 반국민적 행위로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4억달러 제공설이 사실무근일 경우 이 후보는 사퇴하고 한나라당도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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