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미그룹 부회장 출신으로 웨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서씨는 수락연설에서 “기성정치인들이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을 말하고 있으나, 기성정치인이야말로 개혁의 대상이자 부패의 온상”이라며 “우리가 시장에 가는 것은 싱싱한 생선을 사기 위해 가는 것이지 썩은 갈치를 사려고 가는 것이 아니다”며 정치개혁을 강조했다.
한편 노권당은 정치자금 투명화를 위해 자동응답(ARS:060-700-0061) 전화를 통한 2000원짜리 후원금 1000만주 모으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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