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연대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이성헌 오세훈 의원 김본수 위원장 등 2기 대표에 이어 3기 공동대표로 김용학 원희룡 의원과 김용수 위원장을 선출했다.
3기 공동 대표에 선출된 김용 수 위원장은 “12월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기 위해 특히 젊은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논의했다”며 “당내 개혁을 주도하는 쪽으로 활동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당권·대권 분리와 집단지도체제 도입 과정에서도 상당한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미래연대는 현역의원 18명, 원외위원장 12명 등 모두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친목단체다.
이회창 대통령후보도 자신의 취약층인 20, 30대 젊은층을 의식, 미래연대 소속 젊은 원내위 위원장들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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