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진실규명 협조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20 18: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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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20일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아들 병역비리 및 은폐 의혹 수사와 관련, 논평을 내고 “국방장관은 군 검찰과 병무청이 갖고 있는 자료를 조속히 검찰에 제공하는 등 검찰의 진실규명에 전폭 협조하도록 지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지난 98-99년 이 후보 장남 정연씨의 병역비리에 대한 군 검찰의 조사가 있었는지 여부, 조사자료가 나와 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며 “병역비리와 잡음을 없애 군의 위엄을 되찾기 위해서도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별도의 논평에서 “어제 엄정한 사건수사를 강조한 신임 서울지검장의 취임사를 평가하며 그의 업무수행을 지켜볼 것”이라며 “검찰 중간관리자 인사가 임박했으나 만의 하나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병역비리 은폐의혹 사건의 수사팀에 변화가 생긴다면 국민의 엄청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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