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인사청문특위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8-19 1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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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금 단독國調는 유보 한나라당 이규택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19일 오전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회담을 갖고 총리 인사청문특위 구성에 합의하고 특위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양당 총무는 이날 한나라당 하순봉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하고 13명의 특위위원을 6(한나라당)대 6(민주당)대 1(자민련)의 비율로 배분했다.

특위위원에는 한나라당 안택수 홍준표 엄호성 안경률 이원형 의원, 민주당 김충조 강운태 정세균 이종걸 전갑길 함승희 의원, 자민련 송광호 의원이 선임됐다.

양당은 또 공적자금 국정조사와 관련, 한나라당 박종근 공적자금 국정조사특위위원장과 민주당 김효석 제2정조위원장이 예보채 차환발행 동의안 처리에 대한 의견조율을 끝낸 뒤 이번주중 다시 만나 구체적인 일정을 잡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당초 19일 국정조사 계획서 단독제출, 22-23일 본회의 단독소집 방침을 유보했다.

박, 김 위원장은 국정조사 계획서의 본회의 통과때 2조6600억원의 차환발행 동의안을 먼저 처리하고 나머지 1조원은 국채로 발행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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