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7일 이 후보 장남 정연씨의 병적기록표에 20군데의 의혹이 발견됐다며 조작의혹을 주장하고 19일부터 천만인 서명운동과 온라인 서명운동을 병행 착수키로 했다.
이낙연 대변인은 “이정연씨가 남자라는 것 빼고는 정확한 것을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20군데가 이상한 병적기록표는 사후에 조작됐다는 증거”라며 한인옥 여사와 이정연, 이수연, 김도술, 변모씨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또 서울지검장 교체에 대해 “수사 사령탑의 돌연한 교체가 병역비리 수사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가 아닌지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은 국민앞에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한나라당이 김도술씨가 말을 바꾸자 ‘김대업이든 김도술이든 모두 믿을 수 없다’고 말을 바꾼 것은 검찰 수사결과가 나와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예고”라고 주장했다.
천용택 의원은 “정연씨의 병적카드는 공문서 가치가 전혀 없는 허위문서”라며 “종로구청장 관인을 대조-확인하면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의 서명운동 추진을 불법선거운동으로 규정하고 선관위의 철저한 단속을 촉구하는 한편 서명운동 착수시 정권퇴진운동과 대통령 탄핵추진을 경고했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민주당의 서명운동은 전과 7범을 앞세운 조작사기극을 불법선거운동으로 확대하려는 의도”라면서 “이회창 죽이기로 국면을 호도하려 하고 있으나 민심의 저항을 받을 것이며, 우리 당은 서명운동 돌입 즉시 정권퇴진운동과 함께 탄핵발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대변인은 “민주당이 국정을 포기한 채 병역문제에 매달리는 것은 정권연장을 위한 대음모극이며, 정치검찰도 하루 한건 올리기 작전으로 이 후보 흠집내기에 동원되고 있다”고 공격했다.
홍준표 제1정조위원장은 “병역수사진이 교체되기전 이 후보에게 불리한 선입견을 주는 자료를 대거 흘릴 가능성이 높다”면서 “녹음테이프가 99년 3-4월에 나왔다면 왜 3년이 지난 뒤에 내놓았으며, 그 테이프를 누가 관리했는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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