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앞서 9일 저녁 모 지역 TV방송사 대담프로그램에 출연, 신당의 후보선출 방법으로 국민경선을 제시하고 “순회경선을 대(大) 권역별로 하고, 1주일에 3차례 실시하면 20일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민련의 참여에 대한 찬반 논란과 관련, “외연확대를 위해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 후보에게 ‘이 과정을 통과해야 대통령이 되니, 모험을 두려워 말라’고 부탁했다”며 “나는 ‘노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내가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나 자신을 위해 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노 후보에 대한 설득과정을 일부 소개했다. 그러나 신당에서 누가 후보가 되겠느냐는 질문에는 “내 마음속에 있을 수 있다”면서도 대표입장임을 들어 답을 피했다.
한 대표는 “정몽준 이한동 의원과는 간접 접촉했고, 필요하면 내가 직접 만날 것이며, 박근혜 의원도 당에서 간접 접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당의 지도체제에 대해선 “집단지도체제에선 대표가 자기 비서를 임명할 권한도 없어 불편한 점도 있다”며 대표의 권한을 강화할 필요성을 주장하고, 개헌론에 대해선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고, 정당간 합의가 있어야 하므로 대선 공약으로 내세울 수는 있되 올해 안엔 어렵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 수감중인 권노갑 전 고문을 2차례 면회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권 전 고문이 만나는 사람마다 ‘한 대표가 옳은 길 가니 한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도우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섬소년이 김대중 대통령 덕택으로 공짜로 국회의원을 3번했는데 욕심을 갖고 무리해서 불법할 이유가 없다”며 “지구당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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