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동안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 후보가 10% 포인트 이상 꾸준히 우위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대선후보 지지도가 다시 조정기를 맞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권철현 후보 비서실장은 6일 “병역문제 등 5대의혹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나 이 후보가 한번 나서서 발언을 하면 나아질 것으로 본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격차가 줄어든 원인으로 김대업씨가 제기한 병역의혹 보도와 유권자의 견제심리 등을 꼽았다.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아직 논평할 단계가 아니다”며 “민심의 흐름을 겸허하고 신중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했다.
그러나 당 관계자들은 “8.8 재보선의 지형이 좋지 않고 이후 상황도 노 후보에게 결코 유리한 국면이 아니다”며 “이런 상황인데도 격차가 줄어든 것을 보면 이제 노 후보 지지도가 바닥을 치고 반등하는 것 아니냐”고 분석했다.
이 조사에서는 무소속 정몽준 의원을 포함한 3자대결에서는 이 후보 31.5%, 정 의원 28.4%, 노 후보 21.5%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노 후보측은 “노 후보의 호남표가 정 의원에게 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추석전에 1대1 대결구도를 만들면 정 의원쪽으로 갔던 표가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 나흘간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이뤄졌으며, 허용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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