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날 중앙당 상황실과 재보선 실무대책반, 지원유세단을 가동하고최고위원들과 소속 의원들을 선거구에 집중 배치키로 하는 등 당을 선거체제로 전면전환했다.
이회창 대통령후보와 서청원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수도권 지역 공략을 위해 25일 경기 하남, 안성 정당연설회와 26일 서울 금천 임시대회, 27일 경기 광명 정당연설회 등에 잇따라 참석, 지원유세를 벌이기로 하는 등재보선에 당력을 결집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도 ‘부패정권 심판론’과 함께 마늘협상 은폐 파문과공적자금 부실 운용 등의 난맥상을 집중 부각,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금명간 재보선 13개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선거구별로 필승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중앙당에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 가운데 재보선 쟁점을 점검하고 당 지도부의 수도권 전략지역 항시 지원체제를 갖추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구축했다.
민주당은 특히 이회창 후보의 안기부자금 유용 사건과 국세청 동원 선거자금 모금 사건, 아들 병역문제 등 `5대 의혹’과 `일당독재 견제론’을 부각시켜 선거전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화갑 대표는 “이 후보의 5대 의혹을 국회가 열리면 국회에서, 국회가 열리지 않으면 밖에서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이날 수도권 공략을 위해 하남시를 방문, 덕풍시장 거리 유세와 장애인협회 방문 등을 통해 자당소속 문학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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