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가진 일본 주요언론사 논설위원들과의 면담에서 “(햇볕정책) 추진과정에서 국민적 동의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실행함으로써 많은 장애를 받게 됐고, 특히 6.15 정상회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지 않느냐고 의심받는 것도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대통령이 되면 이런 점을 시정해 새로운 정책을 펴나갈 생각”이라며 “기조는 국민의 정부 정책을 유지하지만, 그 추진과정에서 야당에 정보를 제공, 동의를 얻은 후 국민적 합의수준을 높임으로써 대북정책을 계속 추진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후보가 햇볕정책의 추진과정에 대해 비판한 것은 이례적으로 8.8 재보선과 대선전략의 일환인 `DJ 차별화’를 정책면에서 부각시켜나가기 위한 전략으로 받아들여져 앞으로 정책차별화 행보가 주목된다.
/연합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