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비용 실사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13 1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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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를 비롯한 각급 선관위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와 정당들의 선거비용 회계보고서 제출이 13일 마감됨에 따라 보고서 내용의 진위를 가리기 위한 정밀실사에 착수한다.

선관위는 제출된 회계보고서를 토대로 1차 서면조사를 벌인 뒤 약 30일간 회계보고서에 첨부된 지출 증명서, 영수증, 거래내역서 등에 대한 현장조사도 벌일 방침이다.

선관위는 특히 철저한 실사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세청 등 유관기관의 인력을 지원받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급 선관위 게시판에 3개월간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서를 공고, 유권자들이 회계보고서를 열람하거나 관련 자료의 사본을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해 유권자들의 신고를 유도하는 `유권자 실사’도 병행한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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