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도권 7개지역(서울3, 경기3, 인천1)을 최대 승부처로 생각하고 있는 양당은 10일, 일부지역 공천자를 확정하고 미확정 지역에 대해서는 외부인사영입 등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당무회의를 열고 경기 광명에 전재희 전국구의원을, 하남에 김황식 당기위원을 후보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서울 금천(이우재), 경기 안성(이해구), 인천서-강화을(이경재)등 수도권 3개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그러나 서울 종로와 영등포을 등 수도권 2개 지역의 경우 후보를 2-3배수로 압축시켜 놓았으나 최종 인선에서 난항을 거듭,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다.
종로는 박 진 전 청와대정무비서관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신영무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계동 전 의원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고, 영등포을은 권영세 변호사와 정병원 지구당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지만 외부영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은 한나라당보다 앞서 9일 ‘8.8 재보선특별대책위’를 열어 재보선 대상지역 가운데 서울 영등포을과 금천등 수도권지역 2개 지역 선거구의 후보를 외부에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특대위 소위 간사인 이재정 의원은 회의후 브리핑에서 “서울 종로와 영등포을, 금천, 경기 하남, 인천 서, 강화을, 전북 군산, 북제주 등 7곳의 예비후보를 선거구마다 영입대상자를 포함해 2-4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종 결정에 앞서 전임 지구당 위원장의 의견 청취 등 현장실사를 하는 동시에 서울 2곳과 북제주는 외부인사 영입을 검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을은 장기표(전 푸른정치 연합 대표)씨 이외에 영화인 문성근씨도 영입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금천은 영입인사 외에도 김중권 전 대표를 당 차원에서 후보로 추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종로는 정흥진 전 종로구청장과 정은섭 변호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지만 외부영입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선 경기 광명에 남궁진 전 문화관장장관, 경기 안성에 심규섭 전 의원의 부인 김선미씨 등을 각각 공천키로 확정했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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