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가 회견에 앞서 최고위원회에 참석, 회견문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채 구두로 회견내용을 최고위원들에게 설명하자 박상천 한광옥 정균환 최고위원 등이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법무장관을 지낸 박상천 위원은 법무장관에 대한 한나라당의 추천 제안에 “인사권이 넘어가는 것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고, 한광옥 위원은 회견 자체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정균환 위원도 “중요한 기자회견을 이런 시점에서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최고위원들과 사전 논의도 없었다"는 취지로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제 의원은 이날 기자들의 질문에 “노 후보에 대해선 관심없다"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했다.
이 의원과 가까운 이희규 의원은 “이미 당 연찬회에서 다 나온 내용들"이라며 “민의를 알았으니 차라리 큰 틀에서 정치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입장에서 얘기해야 하는데 그게 미흡했다. 한두번의 이벤트로 인기를 만회하는 방식으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박병석 의원은 “내가 코멘트할 입장이 아니다"며 “사실 노 후보가 무슨 내용으로 회견을 했는지도 잘 모른다"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