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 불참비판에 곤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02 17: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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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총리실은 2일 서해교전 전사자 영결식에 이한동 총리, 김동신 국방장관 등이 불참한 데 대한 비판여론이 일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지금까지 각 군장(軍葬)으로 영결식을 거행할 경우 각군 참모총장 이하만 참석했던 게 관례"라면서 “국방부측에서 참석요청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느닷없이 총리가 참석할 경우 의전상 혼란 등을 고려해 불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신 이 총리는 조화를 보내 전사자들에게 조의를 표했고 30일에는 국무위원들과 함께 빈소를 문상, 유가족을 위로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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