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단은 우선 전략기획(정형근), 홍보(안택수), TV토론대책(권철현), 정책1(최연희), 정책2(이한구), 조직1(이재오), 조직2(전석홍), 사이버(김문수), 청년(김영춘) 등으로 세분화해 실무팀장을 선임했다. 기획단이 업무를 분장하면서 가장 신경을 쓴 대목은 TV토론과 취약계층인 20-30대 젊은 유권자를 유인하기 위한 청년대책.
기획단 핵심 관계자는 30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지난 15대 대통령 선거의 경우 TV토론을 보고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이 50%를 넘었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TV토론이 활성화되고, 후보의 TV연설도 40여회 이상으로 잡혀 있어 당력을 집중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TV토론 대책팀에는 권철현 전 대변인을 팀장으로 하고 양휘부 특보 등 이 후보의 공보관련 특보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필요할 경우 외부 자문팀도 참여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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