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院구성’ 총무회담 오늘 재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7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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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규택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27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16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문제에 대한 절충을 벌였으나 부의장과 주요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입장이 맞서 절충에 실패했다.

양당은 앞서 국회의장의 경우 자유투표를 통해 선출키로 의견을 모았으나, 민주당이 국회의장을 차지한 정당에서는 국회 부의장을 맡지 말아야 하며 운영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한나라당이 반대해 논란을 겪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이날 회담에서 “후반기 운영위원장은 일단 민주당이 맡되 새정부 출범때 집권당이 운영위원장을 맡도록 하자”는 절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절충 여부가 주목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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