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협의회 참여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6 1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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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제3당 대접’요구 민주노동당은 26일 전윤철 경제부총리가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에 제안한 정례 정책협의회에 민주노동당이 참여해야 한다며 `제3당’으로서의 대접을 요구했다.

민노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생국회 촉구와 현장투어 선포식’을 갖고 “전 부총리는 최근 대선전까지 월 1회씩 정례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으나, 지방선거에서 자민련을 제치고 제3당으로 부상한 민노당을 제외시키는 것은 지방선거의 민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노당은 “하반기 원구성 실패로 민생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원내정당’들을 비난한뒤 “민노당이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자제한법, 상가임대차보호법,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민생법안을 함께 협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노당은 또 이날 ‘파업사업장 및 투쟁현장 버스투어 선포식’을 갖고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파업 투쟁현장에 대한 순회방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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