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91세 노인 첫 투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14 0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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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에 거주하는 김종호옹이 91세의 나이에도 불구 새벽 5시 47분에 제1투표구에도착 해 대기하다가 투표시작 시간인 오전 6시에 첫 번째로 투표를 해 시선집중..

김옹은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 직접 나와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투표를 마치고 투표사무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남기는 등 국민의 기본권리인 참정권을 등한시하는 일부 젊은이들에게 귀감.

또한 이천시 최고령 투표자로는 역시 중리동 제2투표구에서 오전 10시 13분 한 표를 행사한 102세의 한연이 할머니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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