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전체 자원봉사자 가운데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의 투표안내를 돕기 위한 투표소 도우미가 가장 많은 5만259명(54.3%)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선거인쇄물 접수 및 발송 등을 담당하는 선거사무 지원요원이 3만4670명(37.4%), 선거법위반 감시요원 5019명(5.4%), 공명선거 홍보요원 2652명(2.9%)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중.고교생들로 이뤄진 투표소 도우미를 제외한 나머지 4만2341명의 자원봉사자의 경우 연령별로는 10대가 가장 많은 3만3645명(79.4%)이 참여하고 있으며, 직업별로도 학생이 3만3796명(79.8%)으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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