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반문화사랑회, 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 인천경실련, 인천사회복지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 등 5개 단체가 참여, 안상수(安相洙.한나라당), 박상은(朴商銀.민주당), 신맹순(申孟淳.녹색평화당), 김창한(金昌漢.민주노동당), 김영규(金榮圭.사회당) 후보 등 5명의 인천시장 출마자를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 분석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정책질의는 교육, 문화, 사회복지.여성분야, 환경, 지방자치, 경제분야 등모두 7개 분야로 했다.
▲교육=안 후보와 박 후보는 시장의 권한을 넘어서는 대안을 제시하거나, 이미 추진되는 것을 나열했다. 신 후보는 예산확보의 가능성을 고려치 않거나 일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답변을 했으며, 민주노동당 김 후보와 사회당의 김 후보는 성실성이 떨어지거나 현황파악을 제대로 못해 과제에 대책이 구체적이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다.
▲문화=문화의 이해도는 민주노동당 김 후보가 서민친화적이고, 사회당 김 후보는 대중친화적인 반면, 신 후보는 문화와 교육과의 연관성에 치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박 후보는 현실적 행정경험이 엿보이고, 안 후보는 문화를 문화예술인들만의 향유물이나 수단으로 좁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사회복지·여성=안 후보는 복지재원에 대한 방안제시가 없으며, 인천의 사회복지 현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나왔다. 박 후보는 지역복지의 관건인 인적자원과 재원확보에 대해 안일한 정책을 제시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 후보는 창의적인 지역복지계획 수립과 미래방향 제시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고, 민주노동당의 김 후보 역시 지역적인 현실을 감안치 않고 취업기회 확대 방안에 대한 계획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당 김 후보 또한 지역사회복지계획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이 없고, 중·장년층 직업재활 및 취업기회 확대방안을 자활사업에 두고 있는 등 비현실적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환경=5명의 후보 모두가 전문성 부족, 확고한 의지 설정의 미흡으로 피상적인 대책만을 나열하고 있어 당선후 실천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다. 또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하는 환경 분야의 문제를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있는등 깊이 있는 시각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방자치=공무원 인사체계의 지향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가 없고,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기본조례 제정 및 예산확보 방안과 동일지역내 문화복지기관과의 기능조정방안 모색 등에 대한 방안을 갖고 있지 못하다.
▲경제=후보들 모두는 기존의 자료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수준이거나, 인천의 현안을 파악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영종도경제특구 부분은 재원조달 방안제시를 못한채 정부의 발표자료에만 의존할 뿐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경제특구 조망과 유기적인 발전계획이 부족하다.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의 회생방안 및 기존 산업의 활성화와 미래산업에 대해서도 전혀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