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재단 수사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08 15: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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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8일 검찰 조사 결과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의 대학동기 유진걸씨가 차명계좌로 관리해온 돈의 일부가 아태재단 관계자들에게 전달된 흔적이 발견된 것과 관련, 논평을 내고 “검찰은 홍업씨를 즉각 잡아들이고 아태재단을 전면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남 대변인은 “홍업씨가 전 아태재단 행정실장 김병호씨까지 합쳐 소위 `측근 4인방’과 아태재단을 거점삼아 얼마나 이권에 개입하고 국정을 농단했는지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선태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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