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2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한국미래연합(대표자 박근혜), 노년권익보호당(대표자 이달형), 녹색평화당(대표자 박창화) 등 3개정당의 중앙당 창당등을 수리했다.
또 중앙선관위는 정당창당을 위해 신고된 창당준비위원회가 6곳이라고 밝혀 이들이 모두 창당할 경우 20개가 넘는 정당이 이번 선거전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다.
중앙당창당등록은 국회의원지역선거구총수의 10분의 1이상(23개 이상)해당하는 지구당을 가져야 한다.
또 서울특별시·광역시·도의 5개시·도 이상에 분산되어야 하고, 하나의 시 또는 도에 두는 지구당수는 그 정당의 지구당 총수의 4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고 중앙선관위는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한국미래연합은 24곳에 지구당을 두고 있으며, 노년권익보호당 27곳 녹색평화당 27곳등을 지구당으로 등록했다.
현재 중앙당이 서울에 있는 15곳의 정당중 민주당 한나라당등을 비롯해 7개정당이 여의도동에 중앙당 사무실을 설치하고 있어 여의도가 ‘정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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