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온 결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지방자치제도가 성숙한 만큼 안성시의회가 꼭 필요한 기구임을 시민에게 인식시키고 합리적이고 호탕한 성격으로 주민편익과 지역발전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장용수(삼죽면)의장의 후반기 의회를 마친 소감을 들어본다.
-의정활동을 하며 얻은 성과가 있다면
▲모범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미흡한 점도 있다고 본다. 그동안 의정활동에 주민 참여는 물론 행정사무조사시 현장확인 참관, 의정활동 업무추진비 공개등을 통하여 맑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전개했으며 당면한 현안사항에 대하여는 반드시 의회입장을 분명히 표출하기 위해 설문조사 실시하여 결의문 건의문을 채택하는등 시민의 지팡이로서 역할을 다해왔다.
-의정활동 기간동안 가장 힘들었던 때와 보람이 있다면
▲혐오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으로 본회의장까지 진입하여 반대구호를 외치는 시민들을 이해, 설득시키는 과정에서 모두가 반대만 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 1998년과 2000년 집중호우로 인하여 인명과 막대한 재산피해를 보았을 때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복구작업에 참여 고통을 나눴으며 “재해지역 선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 청와대등 관련기관에 건의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지원이 이어졌을 때 보람을 느꼈다.
-의정활동하며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현재의 지방자치법이 의정활동을 제약하는 요인들이 많아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어 제도적인 법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시민을 위한 감사, 조사권, 견제기능 등이 충실히 실현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균형과 견제의 기능을 이행 할 수 있도록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달라.
▲현재 농촌경제가 매우 어렵다. 농촌경제가 조속히 회복 될 수 있도록 그 동안 의정활동의 경험을 살려 집행부와 의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발전을 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법과 질서가 바로선 맞춤의 고장으로 지방의회가 더욱 발전하여 지방자치가 꽃을 피울수 있도록 경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안성=이장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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