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와 최병렬, 이부영 전 부총재 ‘대통령 만들기’에 들어선 캠프 는 이른바 ‘쟁쟁’한 인물들로 그득하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인사들이 모여 있는 곳은 이회창 전 총재 진영이다.
▲이회창 캠프=이 전총재는 4일 경선대책본부장에 신경식 의원을 임명하는 등 선대본부 구성을 완료하고 경선 사무실 문을 여는 등 출진 채비를 완료했다. 또 상황실장과 부실장에 김무성 전 총재비서실장과 정병국 전 부실장, 대변인에 이병석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비공식 라인으로 하순봉, 양정규,전 부총재와 김기배 전 총장 등 소위 `측근 3인방’도 이회창 캠프의 핵심인물이다.
이원창 고흥길 의원 등도 캠프가세가 예상된다. 윤여준 전 기획위원장과 유승민 여의도연구소장 및 이병기 양휘부 박 진 심준형 이흥주 특보 등 상근특보단도 캠프 참여에 관계없이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렬 캠프=최병렬 의원은 5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한뒤 여의도 맨하탄21 빌딩 5층에 마련된 언론홍보대책실을 공개했다. 조직 및 TV토론 대책팀은 강남의 청담동 지구당사무실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이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TK출신의 대표적 보수 논객인 김만제(대구 수성갑) 의원과 대검 공안·중수부장 출신인 최병국(울산 남구) 의원이 각각 선대위원장과 본부장을 맡아 선거캠프를 지휘한다. 언론특보에는 또 기자 출신인 최구식씨가 임명됐다. 또한이헌 전 청와대경제수석, 최광 전 보건복지부장관 등 전직 장관급 및 고위언론인 20~30명으로 자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이외에 김용갑 의원 등 영남출신 보수성향 의원 상당수가 우호적 그룹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이회창 전총재와 여당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계속 좁혀지지 않을 경우 대안으로 최의원을 선택할 공산이 크다.
▲이부영 캠프=이부영 전 부총재 갬프도 요즘 열기 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현재까지 그의 경선출마에 대해 당내 지지기반이 취약하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정치권 일각에서 ‘들러리 출마’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 의원의 캠프는 박계동 전 의원이 선대위 조직위원장을, 안영근 의원이 대변인을 각각 맡았으며 서상섭 김원웅 의원 등 비주류 초.재선 의원들과 장기욱 홍기훈 전 의원 등이 대대적으로 참여할 전망이어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특히 김덕룡, 홍사덕 의원과 김덕룡계로 알려진 김영춘, 이성헌 의원 등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물밑접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들이 참여할 경우, 개혁세력의 대표주자로 한번 해볼만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상희 캠프=아직 이상희 캠프 참석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학경제 대통령론’으로 여야 후보들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당내 인사들보다는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영재학회 등 각종 과학기술단체의 협조를 얻어 전문적인 정책개발에 나서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 등 을 이용한 `e-캠페인’을 통해 선거인단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영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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