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당내 경선 불발로 서울시민들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안됐다고 보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여러 이벤트를 검토중이다.
아울러 당내에서 이 후보에 대한 측면 지원등을 위해 이달 23일경에 필승 결의대회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 후보측도 지난 4일 공식적으로 후보로 추대됨에 따라 공약사항 점검, 이미지 제고 방안, 구체적인 선거전략등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 후보는 강남에 마련된 ‘동아시아 연구원’을 선거 베이스 캠프로 삼아 그간 주력해온 정책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언론과의 인터뷰 텔레비전 토론회등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후보는 특히 청계천 복원 사업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등 공격적인 정책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10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 후보측 이화복 언론특보는 “우리는 이번 선거를 정책대결로 보고 순수한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라며 “서울시지부측과 합동회의등을 통해 후보의 이미지 제고등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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