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이 노 고문의 ‘2강’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으로 나타나 맞대결 구도가 된 상황이다.
이에따라 이번주 경남 전북지역 경선결과가 향후 구도를 가늠하는 중간점검이라는 점에서 중요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자간 대결에서 승부수로 여겨졌던 ‘선호투표제’도 사퇴한 후보들의 표가 무효처리되는 규정에 따라 ‘효용’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이 맞대결 구도로 돌입하면서 과반 확보를 위한 이인제 노무현 고문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다자간 대결에서 과반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으나 ‘2강’ ‘1약’ 상황이 되면서 과반확보가 가능한 형국이 됐다.
아울러 30일과 31일 경남과 전북에서 치러지는 경선이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경남지역(선거인단 4201명)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 후보의 연고지인 데다 전북지역(2974명)은 `광주 표심’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이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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