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경선은 지난주까지 8.6%가량의 선거인단이 투표해 아직까지 결정적인 당선자가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최고 득표자인 이인제 상임고문의 득표율이 39.4%에 불과해 과반수 득표가 어렵지 않느냐는 ‘이른’ 전망이 나오면서 선호투표제가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노 고문측은 과반수 득표에 우선적으로 전력투구 하면서도 이번에 채택된 선호투표제가 당락 결정의 최대 변수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번에 채택한 선호투표제는 전국적으로 7만여명가량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과반수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의 표를 개봉해 그의 2위 기표자들을 다른 후보들에게 나누어 주는 방식. 이 경우 지역별로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2위를 많이 차지한 후보가 1위로 올라서서 대선 후보에 당선된다.
어느 후보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할 경우 선호투표제는 최종 당락을 결정하는 관건이 되며 최하위 후보가 누가 되는냐 여부, 최하위 후보자를 1위로 뽑은 선거인단의 성향여부가 최대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주까지 최하위는 정동영 후보로 현재까지 6.3%의 득표율로 4위 김중권 후보에 비해 6%(282표)가량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경우 정 후보를 1위로 뽑은 선거인단들이 2위로 누구를 선택했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선관위는 각 지역 투표 결과를 씨디-롬으로 보관, 봉인하고 있는데 4.27 서울지역 최종 투표이후 과반수가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최하위 득표자의 표를 개봉해 나머지 후보들의 표수에 합산을 해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이 고문 캠프는 “선호투표제를 거론하는 것은 후보연대와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본다”며 “경선전이 치열해지면 후보연대를 통한 선호투표제의 활용이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반면 노 고문측은 “선호투표제가 우리에게 많이 유리할 것”이라며” 그러나 다른 후보들에게 우리를 찍어달라거나 하는 구체적인 행동은 없다”고 밝혔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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