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공방은 여당은 당 경선에서의 문제점 돌출, 야당은 당 중진들의 연이은 반발로 인한 당내분을 밖으로 표출하기 위한 전략적 의도도 숨어 있어 향후 격화 가능성 마저 보인다.
▲민주당 빌라 게이트 공세=12일 이낙연 대변인은 이 총재 가족의 가회동 빌라와 관련해 ‘실소유자를 밝히라’며 공세를 펴며 “이 총재가 거주하는 302호와 소위 `손님접대용’으로 장남인 정연씨가 사용했다는 202호의 실소유자가 누구인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이 총재는 서둘러 이사를 해서 문제를 덮고 싶을 지 모르지만 국민들은 빌라게이트로 드러난 특권층 호화생활의 실상이 밝혀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전형 부대변인도 “이 총재가 빠른 시일내에 국민적 의혹사항에 대해 밝히지 않을 경우 우리당에 들어온 제보 가운데 신빙성 있는 두세가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혹을 제기할 용의가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민주당은 이어 한나라당이 전날 제출한 `권력비리 13인방’ 국조 요구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빌라게이트’와 자녀 병역문제에 대한 국조를 요구할 것이라고 맞불을 놓았다.
▲한나라당 의혹 비리 ‘13인방’ 국조 신청등=한나라당은 11일 대통령 친인척 및 권력핵심 ‘13인’ 비리의혹 조사를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데 이어 이날 차정일 특검팀의 활동기한 연장과 수사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을 내기로 하는등 공세를 계속해 나갔다. 아울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들의 수뢰의혹과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집에서 발견된 언론사 세무조사 문건등에 대해 집중 포화를 가했다.
이재오 총무는 이날 당 3역 회의에서 아태 재단을 겨냥해 “일해재단 이후 대통령이 집권이후를 생각해 돈을 모으는 것이 국민 저항으로 인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대여 투쟁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경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이 이 총재 집과 관련된 국정조사 요구를 한다고 하나 터무니 없는 일”이라며 “대통령의 일산.동교동 사저와 아태재단에 대한 국조를 먼저 요구한뒤 (이 총재 빌라에 대한)국조를 요구하는 것이 옳다”고 반박했다.
/김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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